日 8월 신차판매, 전년비 26% 감소

입력 2011-09-01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일본 대지진 후유증 지속

일본의 8월 신차판매가 대지진의 후유증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월 일본 내 자동차 판매는 소형차와 트럭을 제외하고 21만651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줄어든 수준이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일본 정부가 자동차 판매촉진 차원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47%나 급등했었다.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JADA)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생산·공급 차질로 판매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도요타의 경우 지난달 신차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4% 줄어든 9만8376대였다. 닛산은 같은 기간 3만3776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25% 감소했고, 혼다는 49% 감소한 2만5549대를 판매했다.

자동차 업계가 발표하는 신차판매는 정부가 집계하는 자동차등록 예측 지표로 활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2,000
    • +0.82%
    • 이더리움
    • 3,10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081
    • +1.22%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20
    • +1.2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