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무엇이든 하겠다” 서울시장 출마 시사

입력 2011-08-31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전 총리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내 친노 핵심인 백원우 의원은 30일 “한 전 총리는 정권교체를 위해선 무슨 역할이든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지난 8월 중순 한 전 총리가 한 모임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한명숙 추대론’ 관련해선 “출마를 결심한다면 어떤 형태의 경선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또한 “한 전 총리는 지난해 지방선거 때 0.6%포인트 차로 석패했고, 현재 야권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큰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민주당이 왜 한 전 총리와 먼저 보선 문제를 상의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백 의원은 전했다.

한 전 총리의 측근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대표 경선(전당대회) 참여를 논의했었지만 이제 상황이 변했다”면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도 출마하라는 여론이 높아 진지한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51,000
    • -2.24%
    • 이더리움
    • 2,45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75%
    • 리플
    • 1,624
    • -2.23%
    • 솔라나
    • 102,500
    • -2.19%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00
    • -2.08%
    • 체인링크
    • 11,220
    • -1.92%
    • 샌드박스
    • 75.03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