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에스코넥, 상반기 매출액 500억원 육박

입력 2011-08-29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코넥(대표 박순관)은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분기 245억원보다 3% 증가했으며 전분기 6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168% 늘었다.

에스코넥측은 전체 매출의 70~80% 가량을 차지하는 휴대폰 내외장재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유지하면서 금형 부문 및 PC내외장재 부문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두 부문 매출합계가 1분기 43억원에서 2분기 90억원으로 2배이상 늘었다”며 “특히 2분기들어 두랄루민 노트북용 부품 공급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에스코넥은 수익성 개선을 이뤄낸데 대해 매출원가를 줄이고 판매관리비를 절감하는 등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스마트폰 내외장재 공급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상반기 전체 매출액 498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매출액은 30% 증가하면서 외형성장을 이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어 태블릿PC 부품도 가시적 성과가 기대돼 향후 실적전망은 더욱 밝다”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증가 추세를 이어가겠다”고 자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9,000
    • +0.83%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512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3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