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한현정, 50억 먹튀설? "억울하다" 전면 반박

입력 2011-08-27 0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클레오' 전 멤버 한현정이 중국에서 사기결혼한 뒤 잠적했다는 주장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이날 오전 중국 매체는 한현정이 중국 재력가와 사기 결혼한 뒤 50억여 원을 챙겨 도주했다고 보도해 그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한현정의 한 측근은 "중국에서 남자친구를 만난 건 맞지만, 남자친구로부터 여권을 뺐기고 폭행 및 감금을 당해 몰래 도망나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현재 여권을 새로 발급 받아 27일 한국으로 입국, 전 소속사와 협의해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중국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집착이 심해 헤어지려 했는데 이 중국인이 다시 안 만나 준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거짓 기사를 냈다"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면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말해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중국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한 중국인 남성이 "2009년 마카오 도박장에서 한국인 여성 배현정을 만나 이듬해 결혼했으나 배씨가 다양한 이유로 샤오우 씨의 재산 50여억 원을 챙긴 뒤 올해 7월부터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광저우일보는 이 같은 샤오우의 사연과 함께 한현정의 여권 사진과 휴대전화기에 저장된 클레오 사진 등도 함께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7,000
    • -1.68%
    • 이더리움
    • 3,317,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4%
    • 리플
    • 2,179
    • -2.11%
    • 솔라나
    • 134,200
    • -3.45%
    • 에이다
    • 411
    • -2.84%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
    • 체인링크
    • 13,950
    • -3.66%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