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정 50억 먹튀 '억울하다' 사건의 전말은?

입력 2011-08-26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배현정·28)이 50억원 '먹튀설'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현정의 최측근은 26일 "한현정이 중국에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헤어지려던 차에 남자친구가 여권을 훔치고 감금했다"고 주장했다.

이 측근은 이어 "이후 몰래 도망 나왔지만 여권을 빼앗겨 당장 귀국은 힘든 상황이다"며 "남자친구가 집착이 심하고 거짓기사를 내는 등 정상이 아닌 상태같다"고 전했다.

50억 도주설에 대해서도 "둘이 공동으로 쓴 돈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10억 원을 한현정 명의로 이전했다는 내용이나, 25억 한현정 동생 회사 투자설은 사실이 아니다. 별장을 팔고 집을 사게 했다는 것도 말되 안 되는 얘기"라면서 "1년 정도 만난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황당하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못 박았다

한현정은 오는 27일 한국으로 귀국해 입장을 표명한다. 또 변호사를 선임해 형사소송을 걸 계획이다.

한편 중국 언론들은 "한현정이 2009년 마카오 도박장에서 만난 30대 남성 무씨와 2010년 3월26일 광저우에서 결혼했다. 이후 한현정은 무씨의 재산 50여억 원을 챙겨 7월 한국으로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0,000
    • -0.21%
    • 이더리움
    • 3,42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73%
    • 리플
    • 2,164
    • +0.46%
    • 솔라나
    • 142,300
    • +0.71%
    • 에이다
    • 411
    • -0.7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36%
    • 체인링크
    • 15,450
    • -1.7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