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CEO, 다음달 서울에 모인다

입력 2011-08-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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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들의 협의체인 '박스클럽' 회의가 다음달 2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을 비롯 세계 20여개의 주요 해운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해적 퇴치 문제 등 해운 업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스클럽'은 세계 1위 해운선사인 덴마크 머스크가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 선사로는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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