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내일 (12일) 예정된 '1박 2일'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1-08-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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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갑작스러운 '1박 2일' 하차설에 휩싸인 강호동이 12일 예정돼 있는 '1박 2일' 녹화에는 참여한다.

'1박 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은 내일로 예정된 '1박 2일' 촬영에는 예정대로 참여한다. 이 관계자는 "강호동이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소식은 듣지못했다. 예정대로 촬영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최근 KBS 가을개편을 기점으로 '1박 2일'에서 하차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그간 강호동을 주축으로 진행돼 온 '1박 2일'이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당혹감은 말할 수 없었다.

'1박 2일'은 동시간대 일요예능에서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보이며 사랑 받아왔다.

일부 네티즌은 강호동의 하차를 반대하는 10만 네티즌 서명 운동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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