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저가 속출…전체시장 90% 종목 하락

입력 2011-08-08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이 10% 넘게 폭락하며 역대 다섯번째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자 52주 신저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10분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41% 하락해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후 코스닥시장지수는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오후 2시 26분 현재 여전히 전거래일보다 7%넘게 폭락한 45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코스닥시장에서는 하한가 60개 종목을 비롯해 97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전체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이 1082개 인점을 감안하면 상장종목 10개 가운데 9개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더블딥 우려에 유럽 재정위기 우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인들의 매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코스닥시장에서는 피에스텍을 비롯해 울트라건설, 한국가구, 기륭전자, 동진쎄미켐, 동양제지, 보성파워텍, 신일제약, 신창전기 등 52주 신저가 종목도 330개를 넘어섰다.

또 이 시각현재 신라섬유, 행남자기, 엘앤씨피, 로엔, 유니슨, 네패스, 바텍, 큐리어스 등 50여개 종목이 첫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9,000
    • -0.54%
    • 이더리움
    • 2,39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1.98%
    • 리플
    • 1,600
    • +0.38%
    • 솔라나
    • 111,500
    • +2.48%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0.64%
    • 체인링크
    • 11,100
    • +0.54%
    • 샌드박스
    • 71.0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