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 요리조리 피한 다단계 업체 주의하세요”

입력 2011-07-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2011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현황 공개

다단계 업체들이 법규의 허점을 이용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다단계 영업을 하는 방판업체는 소비자피해 보상보험을 체결하지 않는 등 다단계 규율을 회피하고 있어 업체 정보내용을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 할것으로 지적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1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현황을 발표, 올해 6월 30일 기준 등록된 다단계업체 수가 지난 분기보다 1개 업체가 감소해 총 72개의 업체가 영업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하지만 공정위는 지난 1분기 이후로 등록 다단계업체의 수가 외형상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다단계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미등록(불법), 유사다단계(방판으로만 신고) 업체로 전환해 영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최근 다단계 업체는 외형상 등록·합법적이라고 하더라도 가입 시 물품구매를 강제 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건전업체인지 여부를 공정위 및 공제조합에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정위는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로부터 재화 등을 구입한 소비자는 14일 이내, 판매원은 3개월 이내에 청약을 철회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5,000
    • -0.6%
    • 이더리움
    • 2,59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96%
    • 리플
    • 1,689
    • -1.17%
    • 솔라나
    • 107,900
    • -3.05%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67%
    • 체인링크
    • 11,840
    • -0.5%
    • 샌드박스
    • 81.34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