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분기 197억 영업적자 기록

입력 2011-07-28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유가급등에 의한 연료비 증가로 인해 올해 2분기 19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에 매출은 2조9444억원을 보였다.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한국발 승객은 이 기간 4%가량 줄었으나 중국인 승객 등 해외 여객 수요가 늘고, 해외 화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 것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중동 정정 불안에 다른 유가 급등으로 연료비가 전년 동기간 보다 34% 치솟으며 작년 2분기 3950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반전했다.

올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629억원이었다.

반면 올 2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환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337억원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3분기에는 일본 지진 피해 복구와 중동 지역 불안감 해소, A380 항공기 추가 투입 등을 통해 여객 수요가 증가하고, 화물 부문도 한-유럽연합(EU) FTA에 따라 수출입이 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보다는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4,000
    • +2.2%
    • 이더리움
    • 3,536,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4.78%
    • 리플
    • 2,148
    • +0.7%
    • 솔라나
    • 130,500
    • +2.51%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37%
    • 체인링크
    • 14,060
    • +0.93%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