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면류 제조업체 7곳 적발

입력 2011-07-28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기한을 넘긴 양심불량 면류 제조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경기지역 면류 제조업체 28개 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을 초과 표시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개업소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7개 업소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양지식품 △경기도 양주시 소재 다인식품 △경기도 포천시 소재 효천푸드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주)하나밸리 △경기도 파주시 소재 초당푸드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삼호농산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주)케이에이치월드 등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양지식품은 칡냉면 제품에 유통기한을 2개월 이상 초과 표시해 식자재 공급업체 등에 2011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1만3580kg, 2037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다인식품은 칼국수 및 만두피 제품의 유통기한을 4일 초과 표시해 칼국수 식당 등에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35만9541kg, 8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효천푸드는 이미 만들어진 제품(우동·아씨짜장·아씨막국수/160kg)의 포장을 뜯어 다른 제품(화인소면)의 원료로 사용해 2011년 7월 1200kg, 187만원 상당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을 저해하는 유통기한 초과표시 등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2,000
    • +0.69%
    • 이더리움
    • 3,44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22%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27,700
    • +1.19%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8%
    • 체인링크
    • 13,920
    • +1.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