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rand】아이오페

입력 2011-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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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피부에 맞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 모델 고소영.
아이오페는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브랜드로서 화장품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1996년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이다.

복잡한 라이프 스타일과 열악해져 가는 환경 속에서 피부 역시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화장품 역시 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 아이오페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고민해왔다.

지난 1996년 10월 아이오페 탄생 이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15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오면서 여성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피부의 변화, 달라진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과정을 함께 해온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아이오페의 성공은 한국 여성의 정확한 피부 분석과 제품 효능의 안정성, 오래된 역사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한 국내 최초 레티놀 안정화, 제 4세대 미백 화장품 개발, 식물 줄기세포의 개발 등 지난 10여 년 간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매년 소비자들에게 설문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오페 스킨리포트’를 제작해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제품에 피부과 시술을 적용하는 등 피부과학연구소의 끊임 없는 연구 개발은 아이오페 제품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아이오페는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기 아이오페 지니어스 그룹을 출범했다. 지니어스 그룹은 피부과 의사 자문위원회와 IOPE 피부과학 연구소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출범 이후 소비자의 니즈에 착안한 새로운 기술의 화장품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지니어스 멤버는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박경찬 교수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의료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 등 국내 내로라 하는 피부과 교수들로 구성됐다.

아이오페는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전문가 홍보대사 지니어스와 함께 보다 앞선 스킨케어 트렌드를 제시하며 한국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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