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3억달러 규모 해외 채권 발행

입력 2011-07-25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2일 5년 6개월 만기의 달러표시 공모채권을 3억 달러 규모로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했던 시점에 약 2주 뒤쳐진 발행으로 지난 2003년과 2006년 발행에 이어 3번째 해외채권 발행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5년만기물 수익률에 225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수익률은 3.778%, 표면 금리는 3.625%다.

투자주문은 140개 기관에서 발행규모의 8배인 24억달러가 모였으며 투자 주문을 받았다. 투자 분포는 아시아 84%, 유럽 16%로 구성됐으며, 투자자 유형별 분포는 은행 23%, 펀드 44%, 정부관련 또는 중앙은행 21%, 프라이빗 뱅킹 7%, 보험 5%로 구성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3주전 촉발된 그리스·이탈리아 사태 등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예산 한도 조정 등으로 극도로 어려웠던 해외 채권 시장 상황 속에서 성공적으로 딜을 마무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0,000
    • -0.26%
    • 이더리움
    • 3,44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9%
    • 리플
    • 2,118
    • -0.98%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8%
    • 체인링크
    • 13,880
    • -0.7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