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이라크 유전개발 원유 40만배럴 인수

입력 2011-07-2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개발 사업 참여의 대가로 원유 40만배럴을 첫 인수한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이라크와 체결한 개발계약 발효 이후 증산 등 서비스 대가의 회수 차원에서 처음으로 현물 보상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주바이르 프로젝트의 파트너 업체 중 하나인 미국의 옥시덴탈사와 함께 모두 100만 배럴을 받아 국제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주바이르 유전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에 위치한 초대형 유전으로, 가스공사는 전쟁을 통해 파괴되고 노후화된 이 유전을 복구,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초 하루 평균 18만3000배럴 수준에서 지난해 9월 20만1000배럴로 10% 증산을 달성했다. 하루 최대 120만배럴, 20년간 총 64억배럴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라크 국영 석유회사 등이 함께 하고 있는 이 사업에서 가스공사는 증산량에 따라 배럴당 2달러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을 보상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9,000
    • -0.28%
    • 이더리움
    • 3,44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37%
    • 리플
    • 2,118
    • -1.07%
    • 솔라나
    • 127,800
    • -0.4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3%
    • 체인링크
    • 13,870
    • -0.79%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