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상반기 세계 시장서 235만대 판매

입력 2011-07-21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반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

GM 쉐보레의 올 상반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GM은 21일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올해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235만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판매 실적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100년 만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5.8%의 점유율을 달성한 쉐보레는 올 상반기 미국, 캐나다,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주요 5개국 시장에서 166만5698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에 비해 판매량이 15% 가량 늘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 증가한 90만4548대를 판매했으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시장에서 한국GM은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6월까지 4개월 간 전년 동기 대비 26.7% 늘어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쉐보레의 상반기 실적 증가는 크루즈, 스파크, 아베오, 올란도로 대표되는 글로벌 신제품 라인업의 역할이 컸다. 여기에 새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가 하반기부터 가세해 상승 곡선이 더 가파를 전망이다.

브랜드별로 판매 실적을 분석하면 크루즈는 올 상반기 총 33만대 이상이 팔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32% 늘어나 쉐보레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경차 스파크는 올해 상반기에만 10만대 이상 팔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110% 늘었고, 3월 첫 선을 보인 소형차 아베오도 올 상반기동안 세계 30여개국에서 15만대가 팔렸다.

조엘 에와닉 GM 글로벌 마케팅 총 책임자는 “쉐보레의 반기 판매 실적 경신은 쉐보레 브랜드 창립자인 루이 쉐보레의 창업 정신이 세계 120개국의 다양한 고객과 만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을 쉐보레 가족으로 맞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4,000
    • -0.38%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44%
    • 리플
    • 2,141
    • +0.42%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4%
    • 체인링크
    • 14,010
    • +1.45%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