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3분기 실적반등 기대…매수-동양證

입력 2011-07-21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2분기 ‘어닝쇼크’는 일시적인 것이며 3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만원을 유지했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 31.7% 줄어든 6조553억원,

677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30%나 하회하는 어닝쇼크 수준”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선,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4대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4~7%p 하락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라며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조선사업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사업부는 일회성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3분기부터는 실적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기둔화는 일시적인 요인들이 반영되고 있는 만큼 9월 이후에는 개선될 여지가 많다”며 “유럽 재정위기 역시 장기화될 가능성 낮다”고 기대했다.

이어 “드릴쉽, 해양플랜트, LNG선, 발전 플랜트에 힘입어 4분기 수주실적 역시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라며 “3분기 실적반등을 감안하면 펀더멘털 훼손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4,000
    • +3.1%
    • 이더리움
    • 3,67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3.07%
    • 리플
    • 2,038
    • +4.57%
    • 솔라나
    • 156,800
    • +2.82%
    • 에이다
    • 328
    • +3.8%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8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10.72%
    • 체인링크
    • 17,350
    • +1.4%
    • 샌드박스
    • 55.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