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하이운용 대표 “시장 선도하는 운용사 도약”

입력 2011-07-19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철 하이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하이자산운용이 향후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운용사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9일 여의도에서 취임 기자간담회 갖고 “하이자산운용은 중소형주 플러스 펀드, 스마일 연금저축 전환형 펀드 등이 최상위 수익률을 내고 있는 등 강점을 많이 가진 회사”라며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한단계 도약, 최고의 운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핵심전략으로는 △우수한 상품 △현명한 마케팅 △중점적 리스크 관리를 제시했다.

우선 좋은 상품 확보를 위해 리서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높은 성과 달성과 유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성 있는 상품 개발 및 진화를 위한 전사적인 상품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운용본부에는 국내에서 수학한 아시아인(중국,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채용해 자국시장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로 양성해 아시아지역을 커버하는 운용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상품기획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법규를 준수하는 운용되도록 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운용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라며 “임직원들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하이자산운용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초심은 인간의 능력을 무한대로 이끄는 기적의 에너지”라며 “임직원과 함께 초심을 갖고 하이자산운용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고객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운용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0,000
    • +6.51%
    • 이더리움
    • 3,028,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3.89%
    • 리플
    • 2,054
    • +3.95%
    • 솔라나
    • 131,500
    • +6.65%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16%
    • 체인링크
    • 13,420
    • +5.84%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