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징가 상장 덕본다"-KTB투자證

입력 2011-07-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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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3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미국의 온라인 게임업체인 징가의 기업공개로 네오위즈게임즈의 매력이 재부각되는 기회를 맞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징가가 최근 10억불 규모의 기업 공개를 신청했으며, 예상 시가총액 150억불의 대형 IPO로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징가의 상장은 국내 캐주얼 게임사, 특히 상장사인 네오위즈게임즈의 매력이 재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에서 징가와 가장 유사한 BM을 가진 회사는 넥슨과 동사이며 공통점은 부분 유료화에 기반한 온라인 캐주얼 게임 개발사라는 점"이라면서 "그러나 네오위즈의 경우 중국, 동남아 등 이머징 시장에 징가는 북미 등 선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사의 금년 기준 PER은 11배 수준. 징가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150억불 전후로 전망되며, 동사와 유사한 외형 가정 시 PER은 100배 이상으로서 성장성 고려하더라도 다소 과도한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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