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換市 거래량 141억7000만달러…3년만에 최고치

입력 2011-07-12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유로존 재정위기가 재부각되면서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8.70원 오른 1066.50원에 마감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1050원대에서 거래됐으나 3거래일만에 106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

환율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이탈리아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 상승 출발했다. 개장가는 7.70원 오른 1065.50원이었다. 뉴욕 증시가 하락한 것도 환율 하락 출발에 영향을 미쳤다.

수급은 역외와 국내 은행권 모두 달러 매수 우위였다. 다만 고점이라고 판단한 중공업체들은 1067~1068원대에서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내놓으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국내 채권에 투자하기 위한 외국인의 달러 매도 물량도 환율 추가 상승을 어렵게 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로화가 3일 동안 크게 빠지면서 과매도 포지션이기 때문에 환율이 기술적인 반등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은 만큼 1060~1070원대에서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2,000
    • -3.06%
    • 이더리움
    • 3,015,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8%
    • 리플
    • 2,050
    • -2.38%
    • 솔라나
    • 128,200
    • -4.4%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4.85%
    • 체인링크
    • 13,340
    • -2.98%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