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케이앤컴퍼니, 자회사 3억원 규모 태양광 검사장비 공급 계약

입력 2011-07-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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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11일 100% 자회사인 이티엔아이가 국내 셀 제조 회사에 3억 규모의 태양광 검사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티엔아이는 지난 6월 13일 이사회결의를 거쳐 이달 18일, 케이앤컴퍼니에 흡수합병될 예정이다. 이에 이번 계약부터는 케이앤컴퍼니의 매출과 수익으로 인식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태양광 검사장비는 IQC검사기로, 태양전지 원재료인 웨이퍼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장비다. 태양전지 셀 제조 공정 중 첫 번째 공정에 필요한 핵심장비로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검사장비는 제어프로그래밍, 기본 검사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개발이 선행 되어야 하기에 본 계약에 앞서 구두 발주가 선행되는 특성이 있다"라며 "미리 직원이 파견되어 생산라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지는데 현재 협의중인 규모가 수백억에 이르러 조만간 대규모 공급계약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태양광 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케이앤컴퍼니는 이를 통해 올해 400억, 내년에 600억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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