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일째 상승랠리…2180선 회복

입력 2011-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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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7일째 상승세를 보이면 218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피는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9.75포인트(0.45%) 오른 2180.94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코스피는 밤 사이 뉴욕증시가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경제지표 부진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이 매도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은 이내 매수세로 돌아섰고 이에 코스피 역시 상승 반전했다. 이후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반면 개인은 1600억원 규모의 매도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통신업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던 전기전자 업종이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아 2.85포인트(0.58%) 오른 495.79를 기록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 오른 1,06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1064.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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