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나흘만에 반등…460선 안착시도

입력 2011-06-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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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하며 46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3.20포인트(0.70%) 상승한 460.43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그리스 지원안 해소 기대감속에 상승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도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 코스닥은 개인을 중심으로 그동안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460선에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소폭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1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 제약, 기타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기기, 기계, 장비, 섬유, IT 하드웨어 등이 1%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 의료, 통신서비스, 출판, 음식료, 운송 등이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이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셀트리온(-1.48%)과 네오위즈게임즈(-0.2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외에도 GS홈쇼핑(3.82%), 골프존(2.43%), 테코노세미켐(2.04%)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629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266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9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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