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하락…대규모 입찰 앞두고 관망세

입력 2011-06-07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는 6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연중 최저치에서 반등했다(가격은 하락).

이번 주 미 재무부가 실시하는 6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발행을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오후 5시 현재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2.99%로 지난 주말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고,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0.42%를 기록 중이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3bp 올라 4.26%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4.13%로 작년 12월 1일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채권 가격은 약세를 보이다 주가 하락을 배경으로 낙폭을 줄였다.

미 재무부는 7일 320억달러 규모의 3년만기 국채 발행을 시작으로, 8일에는 210억달러어치의 10년만기 국채 입찰을, 9일에는 130억달러 규모의 30년만기 국채 입찰을 각각 실시한다.

모건스탠리 스미스바니의 케빈 플래너건 수석 채권투자전략가는 “입찰을 앞두고 국채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면서 “현재는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3,000
    • +1.22%
    • 이더리움
    • 3,08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49
    • +1.09%
    • 솔라나
    • 129,400
    • +1.97%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22
    • -1.1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5.01%
    • 체인링크
    • 13,460
    • +2.0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