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 스바루 클래식 2R 공동선두 도약

입력 2011-06-03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스바루 클래식 2라운드에서 '꽃미남' 골퍼 홍순상(30·SK텔레콤)이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홍순상은 3일 경기도 용인 지산CC 남동코스(파71·68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 5언더파 66타를 치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전날 공동 15위였던 홍순상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박준원(25), 아마추어 국가대표 이창우(18·경기고)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전반에 2타를 줄인 홍순상은 10번홀(파4)에서 3m짜리 버디 퍼트를 넣었고, 11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도 각각 5m와 6m 거리에서 버디를 잡는 정교한 퍼트 감각을 뽐냈다.

홍순상은 "시즌 초반에 자신감이 넘쳐 클럽이나 퍼터를 바꾸는 등 변화를 주려고 하다 보니 원래 내 게임을 하지 못했다"며 "다시 지난 주부터 원래 하던 대로 돌아왔는데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단독 선두였던 주흥철(30·매직스톤)은 2타를 잃고 공동 4위(6언더파 136타)로 내려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4,000
    • -0.63%
    • 이더리움
    • 2,910,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15%
    • 리플
    • 1,997
    • -1.96%
    • 솔라나
    • 127,300
    • +0.24%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1%
    • 체인링크
    • 12,930
    • -1.5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