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배추·양파·대파 등 55% 가격인하

입력 2011-05-26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는 26일부터 1주일간 배추, 양파, 대파 등 가정 필수 채소를 최대 55% 할인판매한다.

주요상품으로는 배추(통)가 정상가 1480원보다 54% 저렴한 680원에, 양파(1.5kg/망)가 정상가 2480원보다 55% 저렴한 1090원에, 대파(700g/단)는 정상가 1380원보다 35% 저렴한 900원에, 파프리카(개)는 정상가 1500원보다 40% 저렴한 880원에 판매한다.

올해 초 AI로 인해 산란계가 감소하면서 가격 강세를 보인 달걀도 할인 판매한다.

전국 15개 농가와 공동기획으로 대란 1000만개를 준비, 알찬란 1판(30구)을 정상가 5980원보다 40% 저렴한 3600원에 선보인다.

장경철 채소팀 팀장은 “작년과 달리 올해는 4월 들어서 날씨가 좋아 채소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공급량이 너무 많아 판로를 못 찾는 농가들이 대다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게는 판로제공을,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냉면, 선풍기 등 여름 인기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획, 정상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초저가에 판매한다.

냉면 1등브랜드인 풀무원 평양물냉면(2인분/930g)을 2980원에, 맥심 아이스커피(150입)을 2만7900원에, 청정원 마시는 홍초(석류/복분자/블루베리, 1.5L*2입)을 1만7400원에 준비했다.

선풍기 1위 업체인 한일과 공동기획으로 8날개 선풍기 7만대를 6만9000원(표준형), 8만9000원(리모콘형)에, 이마트 직소싱 초저가 선풍기 8만대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0,000
    • +0.92%
    • 이더리움
    • 3,028,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2%
    • 리플
    • 2,032
    • +0.49%
    • 솔라나
    • 127,200
    • +1.68%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6%
    • 체인링크
    • 13,300
    • +1.3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