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솔루션, 前사장 등 26억원 횡령·배임

입력 2011-05-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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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솔루션은 조태용 전 경영진원총괄사장과 이민환 전 재무이사가 26억3760만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50% 수준이다.

회사 측은 "피고인 등의 구체적인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법적인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코솔루션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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