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올해 판매ㆍ계약 체결 증가

입력 2011-05-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조ㆍ건설업종 국내외 계약 증가 기인... 개별기업은 '셀트리온' 1위

올해 코스닥 상장법인들의 판매와 계약체결 규모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5월5일까지 코스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총액은 3조5399억원으로, 전년동기(1조8770억원)대비 88.5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관련 계약총액이 1조91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8% 늘어났고, 유통서비스ㆍ오락ㆍ문화업종 등의 계약총액은 208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38% 줄었다.

이와 함께 내수관련 계약총액은 2조26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47% 증가했고, 수출관련 계약총액도 1조2748억원으로 98.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올해 들어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부품ㆍ장비 업체의 계약 증가와 더불어 건설 관련 해외 수주 증가의 영향으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총액이 전년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금액이 가장 큰 코스닥 상장사는 셀트리온으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와 관련된 2930억원이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에 이어 △한진피앤씨(2923억원) △이테크건설(2178억원) △KCC건설(2122억원) △피제이메탈(156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72,000
    • +0.67%
    • 이더리움
    • 3,60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48,000
    • +0.58%
    • 리플
    • 1,954
    • +3.33%
    • 솔라나
    • 152,400
    • +0.53%
    • 에이다
    • 310
    • +3.33%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11%
    • 체인링크
    • 17,140
    • +2.63%
    • 샌드박스
    • 52.1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