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북한, 남한과 의미있는 대화 나서야"

입력 2011-04-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과 의미있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클린턴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한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일본 외무상과 만난 뒤 "우리는 북한의 향후 행동과 관련해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향후 있을 수 있는 다른 조치들에 앞서 먼저 그들이 한국과 의미있는 대화를 하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북핵 외교가에서는 `남북 6자회담 수석대표간 비핵화 회담, 북미대화, 6자회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북한의 입장이 관심사가 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17일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한의 성의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만나보는 게 어떻겠느냐'며 북핵 관련 남북대화를 개최할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이 최근 보도하기도 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 26~28일 방북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 '디 엘더스(The Elders)' 일행에게 `6자회담 관련국들과 언제든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전제조건 없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카터 전 대통령이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58,000
    • -1.49%
    • 이더리움
    • 4,440,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2.32%
    • 리플
    • 2,851
    • -1.83%
    • 솔라나
    • 190,700
    • -2.7%
    • 에이다
    • 536
    • -1.65%
    • 트론
    • 442
    • -4.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0.8%
    • 체인링크
    • 18,440
    • -2.43%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