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하반기 해외발주 호조...비중확대-교보證

입력 2011-04-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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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8일 건설업에 대해 하반기 해외발주 시황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 조언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해외 발주 시황 호조와 국내 아파트 분양 시황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며 "대형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국내 아파트 시황은 지금이 바닥권"이라며 "정부가 5월초 국내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종내 최선호주(Top Pick)으로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을 꼽았다. 조 연구원은 "풍부한 양질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그룹 공사 물량의 신규수주 증가를 감안할 때 전년대비 실적 개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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