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하던 '예과원 김치' 국내 시판 개시

입력 2011-04-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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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등 동남아 주로 수출 ... 철저한 위생 및 품질관리 통해 생산

그 동안 일본, 대만 등 주로 동남아지역에 수출해 오던 김치전문업체 예과원이 국내 김치시장 공략에 나섰다.

충남 부여의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굿 뜨래’마크를 받은 예과원은 국내 정통식 수제방식으로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엄정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예과원 김치는 원자료 입고부터 생산 과정이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배추 재배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자료를 확보하고 배추 산지의 1차 정선 및 농산물 운반의 파래트화를 실시해 원료 오염을 최소화 했다.

또한 절임공정을 자동화해 절임중 위해 미생물 및 잔류농약을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절여진 배추는 1차 자동세척기와 2차 수작업을 통해 완벽한 세척작업을 거쳐야 본격적인 가공작업에 들어간다.

고춧가루, 파, 마늘 등 부재료는 별도의 품질검사를 통해 입고된 자료를 가지고 양념가공을 하게 되면 최종 마무리 단계인 속넣기 작업은 전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특히 김치 맛을 결정하게 되는 멸치 젓갈은 1년 이상 숙성시킨 멸치 원액을 가마솥에 정성껏 달인후 한지와 모시로 거른 맑은 액젓을 자체 생산해 사용하고 있다. 예과원은 현재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깍두기 등 3종의 김치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예과원 김치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주)투어스 주태영 대표는 “예과원 김치는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 개척에도 자신 있다”며 “향후에는 단순히 김치를 떠나 건강에 좋은 기능성 김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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