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유니클로 국내 최대매장 오픈

입력 2011-04-2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장 후 3일간 4억500만원 정도 매출달성 기대

아이파크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유니클로(UNIQLO) 매장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서 아이파크백화점은 갭(GAP), 자라(ZARA), 유니클로, 막스앤스펜서(MARKS&SPENCER), 파파야(PAPAYA) 등의 글로벌 SPA 브랜드와 함께 토종 SPA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을 한 건물에서 쇼핑할 수 있는 백화점으로 탄생했다.

유니클로는 현재 국내에만 5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기존 국내매장이 평균 661m²(200평)인데 반해 아이파크매장은 평균면적의 세배가 넘는 2380m²(700평)의 대규모다.

김영민 마케팅실 부장은 "35만명에 달하는 아이파크몰 1일 유동인구와 위치상 서울의 중심이라는 점이 최대매장 입지로 적합했다"며 "유니클로 아이파크점 개장을 기점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30고객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엔알코리아(유니클로 한국법인) 마케팅담당자에 따르면 아이파크점의 경우 최대매장이라는 점이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개장 후 3일간 4억500만원 정도의 매출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파크백화점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3일 동안 50~30% 할인상품(최저 7900원)과 최초공개 품목 등 아이파크점 단독상품 26점을 공개한다.

또한 3만원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하고,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아이파크백화점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5,000
    • -1.35%
    • 이더리움
    • 2,57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2.36%
    • 리플
    • 1,679
    • -1.76%
    • 솔라나
    • 107,000
    • -3.95%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4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70
    • -1.67%
    • 샌드박스
    • 80.23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