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대 금융지주, PF 지원 부담감 '약세'

입력 2011-04-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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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 우려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1100원(2.00)하락한 5만4000원을, 신한지주도 700원(1.45)내린 4만7650원을 기록중이다.

우리금융도 전거래일 대비 350원(2.48%)내린 1만3750원을, 하나금융지주도 950원(2.07%)내린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5대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긴급회동을 갖고 금융지주사들이 PF 지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채권은행의 대출 만기가 2분기에 집중돼 5~6월 중 건설사의 'PF 대란'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PF 대출은 은행권 15조원, 비은행권 10조원으로 약2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PF 대출 잔액 66조원의 약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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