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콜럼비아 딜러 초청 행사 개최

입력 2011-04-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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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강화 위해 마련… 코란도C 생산현장 방문도

쌍용자동차가 중남미 콜럼비아 딜러 40여 명을 초청,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콜럼비아 딜러들과 글로벌 전략 및 2011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일 서울모터쇼 쌍용차관 참관을 시작으로 11일 평택공장 생산 라인투어 및 공장현황 브리핑, 딜러 만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딜러들은 서울모터쇼 쌍용차관 방문으로 향후 제품개발 방향을 접해보고 이와 함께 최근 콜럼비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된 코란도C의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의 중남미 지역 판매는 지난해 1만5000여대까지 증가했으며 코란도C의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지는 올해는 판매 호조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쌍용차 이유일 사장은 “중남미 지역은 2010년 전체 수출물량의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출 비중이 큰 전략시장이다”라며 “코란도C를 통해 중남미 지역으로의 물량 확대는 물론 장기적인 협력관계도 더욱 굳건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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