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카로스 온라인’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

입력 2011-04-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포함 중남미 지역 약 17여 개국에 연내 서비스 예정

NHN은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Latin Interactive Network, LIN)’와 ‘카로스 온라인’에 대한 중남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라틴 인터랙티브 네트워크는 스페인어권 중남미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이번 계약을 통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최근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17여개 국가에 카로스 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됐다.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한 카로스 온라인은 호쾌한 액션과 대규모 전쟁을 선사하는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NHN을 통해 국내 채널링 서비스를 중이다. 해외에는 한게임이 직접 전세계에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lobal Service Platform)을 통해 북미 및 유럽 국가에 서비스 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러시아 및 CIS지역 국가에 진출한 바 있다.

NHN 정욱 한게임 대표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NHN이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카로스 온라인을 통해 중남미 지역 게이머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 크리스티안 슈와이져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브라질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NHN을 통해 더 많은 타이틀들을 중남미에 서비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36,000
    • +0.14%
    • 이더리움
    • 2,70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3%
    • 리플
    • 1,460
    • -2.01%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44%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