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 부족”

입력 2011-04-07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이 민간에 비해 대·중소기업 협약체결 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획재정부는 7일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9개 부처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자력공사 등 30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공공기관의 공정사회 실천협의회’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에서는 3월 기준 167개 대기업이 6만9550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해 이행하고 있으나 공공기관은 철도공사와 한국전력공사만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라며 "공공기관도 동반성장협약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중소·협력업체 중견사원 교류제’를 실시, 재직 인력을 협력업체에 1~2년 간 파견해 경영·기술개발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키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각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발굴하여 제출한 579개 실천과제를 확정, 분기별로 과제 이행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9,000
    • -1.44%
    • 이더리움
    • 2,88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1,999
    • -0.84%
    • 솔라나
    • 122,200
    • -2%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