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스마트폰 요금제 담합 조사 착수

입력 2011-04-06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연대가 이동통신 3사의 스마트폰 요금 담합 의혹을 제기한 다음날인 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시장감시국 소속 직원들은 이날 오전 SK텔레콤에, 오후에는 KT와 LG유플러스를 방문해 스마트폰 요금제의 세부내용과 결정 근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참여연대는 전날 이동통신 3사가 스마트폰 요금 짬짜미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공정위에 부당공동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 여부 조사를 요구하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동통신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 뭐라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담합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공정위는 휴대전화 출고가 관련 제조업체 및 이동통신사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4,000
    • -0.02%
    • 이더리움
    • 2,60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1.3%
    • 리플
    • 1,696
    • -0.47%
    • 솔라나
    • 108,300
    • -2.26%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90
    • +0.34%
    • 샌드박스
    • 81.62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