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의 의료실비, 가장 중요한 필수 재테크가 뜨고 있다.

입력 2011-04-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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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2~3원대로 저렴하면서 일반 감기에서 고액의 수술비까지 한번에 해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질병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에 걸리면 치료기간이 장기화되기 때문에 의료비 대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지금은 건강보험이 잘되어 있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지만, 국민건강보험의 경우 중중질환에 대한 급여범위가 충분치 못해 본인부담금이 늘어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노후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의료비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일자리도 줄어들고 몸도 약해져 그때그때 예방이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큰 화를 입을 수 있다.

또한 의료비도 만만치 않아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생계에 큰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월보험료 2~3만원의 적은 금액으로 감기 같은 사소한 질병부터 암, 뇌경색, 심장질환, 성인질병 등의 큰 병, 치질, 치과치료,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실비 보장 ,국민건강보험의 비 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용과 한방병원에서의 병원비까지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보장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 최장 100세까지 보장

▲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50%지급)

▲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100%지급)

▲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의료실비보험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설계를 할 수 있다.

가정경제가 어려울때는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가 가능하며, 최소 적립보험료가 아닌 만기환급형 가입시에는 별도 수수료 없이 보험료 중도인출이 가능해 가정경제가 어려울시 여유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남녀노소 모두 필요한 보험이며, 병원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보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 전문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 또는 무료상담전화인 080-987-6766 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담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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