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돈암동 지점 이전

입력 2011-04-0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5일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동지점 이점 기념행사를 가졌다.

돈암동지점(지점장 안명수)은 서울 동북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성북구 최대 상권인 성신여대 사거리에 위치한 점포로, NH투자증권 점포 중 지난 1994년 말 개점 이래 한 곳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 온 곳이다.

이번에 새로 이전한 영업점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신축 건물이어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응대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성신여대 인근 상권의 특성상 젊은층들이 많아 신규고객 유치에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 정회동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의 중심지이자, 신규고객 확보가 용이한 곳으로 이전하는 만큼 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지역의 일등 점포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81,000
    • -0.28%
    • 이더리움
    • 4,35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68%
    • 리플
    • 2,843
    • -0.94%
    • 솔라나
    • 190,000
    • -0.73%
    • 에이다
    • 568
    • -1.56%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4%
    • 체인링크
    • 18,860
    • -1.92%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