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산업 신흥국가진출 지원 확대

입력 2011-04-05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5일 부품소재기업의 신흥국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쉽(Global Partnership)사업의 대상을 신흥국가로 확대해 부품소재기업의 미래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GP사업은 해외 글로벌 수요기업과 국내 부품소재기업 간 전략적 제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미국, 일본, EU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고부가 부품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흥국가를 신규 협력 대상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는 시장 및 국가별 산업 특성을 고려해 10대 전략국가를 상대로 100대 수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내수 친화적 시장진출을 꾀하는 ‘10&100’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미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15회, 핀포인트(Pin Point) 상담회 2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핀포인트 상담회는 국내 부품소재기업 다수가 해외 글로벌기업 1개사를 집중 상담하는 방식과 해외 글로벌기업 1개사의 여러 파트별 담당자가 국내 부품소재기업을 순차적으로 집중 상담하는 방식의 2가지가 있다.

지경부는 상담회에서 발굴된 유망 프로젝트는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파트너쉽 신뢰성사업을 연계해 제휴 성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GP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코트라(KOTRA)는 현재 사업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상시 모집 중이며, 6일~7일, 11일에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0,000
    • -2.32%
    • 이더리움
    • 2,45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99%
    • 리플
    • 1,625
    • -2.29%
    • 솔라나
    • 102,600
    • -2.19%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40
    • -1.66%
    • 샌드박스
    • 75.17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