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전개

입력 2011-04-0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그룹 태양광 산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유럽과 미국으로 4일 오전 출국한다.

현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으로 활동중인 김회장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글로벌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유치활동을 측면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선대회장시절부터 막역한 관계를 구축해 온 일부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3개월 후로 다가온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한국의 평창으로 선정되도록 힘을 쏟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올림픽을 통한 인류의 평화,화합,선의 등 올림픽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평창 개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작으나마 힘을 쏟겠다”며 활동 의지를 밝혔다.

유럽 방문을 마친 후, 김회장은 미국을 방문해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한미FTA 비준 등 민간차원의 외교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한화그룹의 미래신성장 동력인 태양광을 통한‘글로벌 한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서 한화그룹의 태양광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와, 현지 태양광 업체를 방문해 태양광 산업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전략을 도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4,000
    • -1.31%
    • 이더리움
    • 3,353,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8%
    • 리플
    • 2,036
    • -1.64%
    • 솔라나
    • 123,500
    • -1.91%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99%
    • 체인링크
    • 13,540
    • -2.31%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