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9종 판매

입력 2011-03-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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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연 8.5%~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470억원 규모로 4월1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6개로,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삼성전자/KT&G, 기아차/삼성증권, 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 대한항공/대림산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45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3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기준),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3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으로 상환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원금의 103%로 상환된다.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부분보장형(Knock-Out with Rebate ELS/2451호), 삼성전자/KT&G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보장형(Autocall ELS/2452호),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453호, 2454호, 2455호), 기아차/삼성증권, 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 대한항공/대림산업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456호, 2457호, 2458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2450호’ 및 ‘2452호’는 저위험(4등급), ‘2451호’는 중위험(3등급)이며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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