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G 서비스 종료로 마진 개선 기대 - 동양종금證

입력 2011-03-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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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G 서비스를 종료키로 함에 따라 향후 마진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남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KT는 2G서비스 종료로 향후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KT는 2G 서비스 운용으로 연간 700억원의 고정비용이 들었지만, 서비스 종료를 통해 장기적으로 마진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네트워크 철거비용 등 단기적으로는 500억원 내외의 처분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형자산 처분손실과 기기변경 수요가 일어나는 2분기에는 마진 하락이 예상되지만, 그 이후부터는 네트워크 운용비및 기기변경 부담 축소로 영업이익 구조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2012년 이후 영업이익 개선 규모는 연간 약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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