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하락…2년물 입찰 부진ㆍ양적완화 조기 종료 경계

입력 2011-03-29 0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제2차 양적완화의 조기 종료 가능성에 대한 경계와 미 재무부가 이날 실시한 350억달러 규모의 2년만기 국채입찰이 부진을 보인 영향이다. 최고 낙찰이율은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후 2시58분 현재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 주말 대비 3bp(1bp=0.01%) 상승한 0.77%를 나타냈다. 한때는 0.78%로 지난 4일 이래 최고치까지 올랐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상승한 3.45%였다.

이날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한때 3주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가 6월말 종료를 앞둔 2차 양적완화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불라드 총재는 지난 26일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강연 후 “미국의 경제상태가 현재 상당히 양호해 보인다”며 “다음달 연준 회동 때 2차 양적완화의 조기 종료 거론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2월 개인소비가 예상 외 호조를 보인 것도 국채 수익률 상승의 배경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1,000
    • -0.09%
    • 이더리움
    • 3,12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2,001
    • +0.05%
    • 솔라나
    • 122,100
    • +1.83%
    • 에이다
    • 377
    • +3.2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22%
    • 체인링크
    • 13,210
    • +0.76%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