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심, 日 라면ㆍ물 사재기...신고가

입력 2011-03-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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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지진 후 비상식량을 확보하기위해 국내 라면을 사재기 하고 있다는 소식에 농심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농심은 2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만2500원(5.19%) 급등한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대지진 발생 이후 채 2주도 안돼 일본에서 받은 라면 주문량은 750만 달러어치로 집계되고 있다. 생수인'삼다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송우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일본 음식료에 대한 불신 증가로 한국 음식료, 특히 농심의 수혜가 매우 클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며 "올해 농심 매출에서 일본 수출이차지하는 비중은 2.9%(일본수출 580억원 가정시) 정도"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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