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즉각적 정전 선언 불구 영국군 카다피 관저 파괴

입력 2011-03-21 0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국적군의 공격에 리비아군이 정전 선언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군이 리비아에 미사일공습을 재개 방공망을 공격했다.

리비아군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즉각적 정전을 발표하고 모든 부대가 이를 준수하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군 대변인은 “이번 정전발표는 적대행위를 즉각 중지하라는 아프리카연합(AU)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국적군은 리비아의 즉각적 정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공격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리비아 대공망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이날 성명에서 “영국군은 지중해에 있는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국과 다국적군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973호 결의안을 지지하는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비아 국영TV는 이날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 원수의 트리폴리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4,000
    • +2.09%
    • 이더리움
    • 3,125,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25%
    • 리플
    • 2,062
    • +1.83%
    • 솔라나
    • 131,400
    • +3.46%
    • 에이다
    • 397
    • +3.39%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41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61%
    • 체인링크
    • 13,600
    • +2.95%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