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다국적軍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

입력 2011-03-2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이 19일 밤(현지 시각) 리비아의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리비아 국영 매체들은 수도 트리폴리 등지의 민간 시설이 폭격을 당해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국영TV는 트리폴리 교외의 베이르 알-오스타 밀라드 병원이 폭격의 피해를 당했고,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와 서북부의 도시 주와라, 동부의 벵가지 외곽에도 폭탄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리비아의 관영 뉴스통신 자나(JANA)도 서방의 공격으로 민간인 희생자들이 발생했다면서 구급차들이 피폭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과 프랑스, 영국은 이날 리비아 상공의 비행금지 구역 설정을 승인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실행하기 위해 카다피 친위부대의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 작전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8,000
    • +0.33%
    • 이더리움
    • 3,45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15%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6%
    • 체인링크
    • 13,930
    • -0.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