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다국적軍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

입력 2011-03-2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이 19일 밤(현지 시각) 리비아의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리비아 국영 매체들은 수도 트리폴리 등지의 민간 시설이 폭격을 당해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국영TV는 트리폴리 교외의 베이르 알-오스타 밀라드 병원이 폭격의 피해를 당했고,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와 서북부의 도시 주와라, 동부의 벵가지 외곽에도 폭탄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리비아의 관영 뉴스통신 자나(JANA)도 서방의 공격으로 민간인 희생자들이 발생했다면서 구급차들이 피폭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과 프랑스, 영국은 이날 리비아 상공의 비행금지 구역 설정을 승인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실행하기 위해 카다피 친위부대의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 작전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2,000
    • -1.51%
    • 이더리움
    • 3,054,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6%
    • 리플
    • 2,072
    • -1.75%
    • 솔라나
    • 130,500
    • -1.88%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500
    • -1.96%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