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담합 4개 레미콘업체에 과징금 5억7400만원

입력 2011-03-1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제천지역 4개 레미콘업체의 레미콘가격 담합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5억7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징금은 금강레미콘 1억6700만원, 동일산업 1억5700만원, 한일레미콘 1억5700만원, 신영레미콘 9300만원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역 선후배 사이인 4개사 대표들은 2008년 초 레미콘 수요가 많은 1군 대형 건설업체에게 자신들이 정한 기준단가의 79%으로 판매키로 합의한 후,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담합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들이 합의한 가격은 이 지역 레미콘의 최저 판매가격이 되면서 제천 레미콘시장에서의 가격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래미콘업체 대표들은 지역내 선후배 사이로 자연스럽게 사석에서 담합을 모의해 특별히 주도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과징금은 매출액에 따라 산정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23%
    • 이더리움
    • 3,02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2.48%
    • 리플
    • 1,681
    • -0.3%
    • 솔라나
    • 123,200
    • -3.37%
    • 에이다
    • 253
    • -1.94%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80
    • -2.43%
    • 샌드박스
    • 58.54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