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 사흘째↑…"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

입력 2011-03-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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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증권가 호평에 사흘째 오름세다.

현대건설은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4.48%) 급등한 8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4조9601억원에 인수하기로 채권단과 최종 합의하면서 지배구조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올해부터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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