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이별' 김현정, '1분 1초'발표

입력 2011-02-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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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이별' 로 200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 김현정이 돌아왔다.

김현정이 2년 반만에 디지털 싱글 '1분 1초'를 발표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그의 5집 히트곡 '단칼'을 썼던 작곡가 미누키가 만들었다. 이별한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노랫말이 담겼다.

피아노와 현악기로 시작돼 김현정 특유의 풍성한 고음이 가미된 리듬감 있는 댄스곡으로, 리믹스 버전이 따로 제작됐다.

소속사는 26일 "김현정은 성량을 키우고자 창을 배울 정도로 이번 곡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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