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466억달러 지방채 투자금 손실위기

입력 2011-02-25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66억달러에 달하는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의 지방채 포트폴리오가 주정부의 재정위기로 인해 손실을 볼 위기에 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G는 이날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연간보고서를 통해 "지자체와 주정부들의 재정적자가 늘어나면서 AIG의 지방채 포트폴리오의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AIG는 현재 신용등급이 강등된 일부 주정부와 지자체가 발행한 지방채를 일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G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의 지방채에 7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현재 2억달러가 넘는 일리노이주 지방채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지난달 캘리포니아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 일리노이주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신용등급이 최하위다.

AIG는 "미국 지방채 시장에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할 경우 AIG의 자산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계열사와 자회사들의 유동성 위기까지 불러 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3,000
    • -4.74%
    • 이더리움
    • 3,038,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2%
    • 리플
    • 1,650
    • -5.88%
    • 솔라나
    • 122,200
    • -5.34%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09%
    • 체인링크
    • 14,740
    • -4.1%
    • 샌드박스
    • 58.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